심리스릴러1 친애하는 X (Dear X) - 가면 뒤에 숨겨진 악녀의 독기, 그 영리한 서스펜스에 매료되다 2025 · TVING · 김유정 · 김영대 · 김도훈 · 이열음 주연 이 드라마를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망설였습니다. 《도깨비》와 《태양의 후예》로 기억되는 이응복 감독이 심리 스릴러를 만들었다는 소식도, 청순한 이미지로 굳어진 김유정이 악역을 맡았다는 뉴스도 - 반은 기대, 반은 "어색하진 않을까"라는 의심이었습니다. 그런데 첫 화를 열자마자 그 의심이 완전히 다른 종류의 감각으로 바뀌었습니다. 주인공이 나쁜 사람이라는 건 분명히 알겠는데, "왜 이렇게 이해가 되지?"라는 그 불편한 공감이 12화 내내 따라왔고,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리한 심리 스릴러의 매력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. 2025년 11월 TVING에서 공개된 이 작품이 지금 tvN에서 재방영을 앞둔 이 시점에, 아직 보지.. 2026. 6. 2. 이전 1 다음